보은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한윤숙) 회원 22명은 지난 7일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 농가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회원들은 보은읍 노티리에 있는 강성자 회원 사과 과수원에서 사과 적과를 하는 등 일손을 도와 원활한 영농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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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한윤숙) 회원 22명은 지난 7일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 농가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회원들은 보은읍 노티리에 있는 강성자 회원 사과 과수원에서 사과 적과를 하는 등 일손을 도와 원활한 영농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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