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면 구암리 이철환씨 부인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자칫 거동이 불편할 수도 있는 사람을 도와줘 주변에 칭송이 자자하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씨의 앞집에 사는 이웃에게 응급 처치를 해 병원으로 후송, 환자를 담당한 병원 의사가 뇌졸중 후유증이 없을 정도로 응급처치를 잘했다고 칭찬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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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면 구암리 이철환씨 부인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자칫 거동이 불편할 수도 있는 사람을 도와줘 주변에 칭송이 자자하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씨의 앞집에 사는 이웃에게 응급 처치를 해 병원으로 후송, 환자를 담당한 병원 의사가 뇌졸중 후유증이 없을 정도로 응급처치를 잘했다고 칭찬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