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삼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14일과 15일, 16일 2박3일 동안 수학여행을 떠난다. 수학여행을 떠나는 장소는 경주다.
수학여행을 앞두고 6학년 학생들은 답답한 교실을 떠나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수학여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또한 경주박물관 등에서 우리 조상님들이 쓰던 물건들을 알아 몰랐던 것을 알고, 지식을 쌓아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수학여행을 가는 이유인 것 같다.
삼산초 6, 장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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