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조성두·정용분) 40여명의 회원들이 3월31일 오정리 고개와 후평리 폐비닐 수집장에 생활쓰레기 투기 금지 경고판을 설치했다.
이어 회원들은 동정 저수지 주변과 도로변에서 쓰레기 수거활동도 펼쳐 개끗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이상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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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조성두·정용분) 40여명의 회원들이 3월31일 오정리 고개와 후평리 폐비닐 수집장에 생활쓰레기 투기 금지 경고판을 설치했다.
이어 회원들은 동정 저수지 주변과 도로변에서 쓰레기 수거활동도 펼쳐 개끗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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