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면 광촌리 출신인 최원태(56)씨가 경찰청 인사로 충북 지방청 차장에서 충남 지방경찰청 차장으로 영전했다.
최원태 경무관은 75년 경찰 근무를 시작 엘리트 코스를 거쳐 짧은 기간에 경무관 자리에 올랐다. 그동안 경찰대학장, 음성경찰서장, 서울 노량진 경찰서장을 지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한면 광촌리 출신인 최원태(56)씨가 경찰청 인사로 충북 지방청 차장에서 충남 지방경찰청 차장으로 영전했다.
최원태 경무관은 75년 경찰 근무를 시작 엘리트 코스를 거쳐 짧은 기간에 경무관 자리에 올랐다. 그동안 경찰대학장, 음성경찰서장, 서울 노량진 경찰서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