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평 출신 고명석씨,청와대 비서실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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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평 출신 고명석씨,청와대 비서실 근무
  • 보은신문
  • 승인 2008.03.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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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장이었던 수한면 후평리 출신인 고명석(43)씨가 2월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으로 발령받았다.

행정고시 출신인 고명석씨는 삼산초등학교와 보은중학교, 청주고등학교 서울 시립대 행정학괄르 졸업하고 미국 인디아나 대학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명석씨는 1998년 해양경찰청 고시특채로 임용된 후 해양경찰청 보안계장, 해양경찰청 발전기획단, 정책홍보관리관 혁신단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 속초해양경찰서장으로 근무했었다.

현재 후평리에는 아버지 고찬기(74)씨와 어머니 연봉현(73)씨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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