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면 발산리에서 향이가든이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유부남(54)씨가 수한면사무소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매년 설 명절에 즈음해 성금을 기탁해 불우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있는 유부남씨는 올해도 잊지않고 1월28일 성금을 기탁한 것.
성금을 전달받은 면사무소에서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차상위 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한면 발산리에서 향이가든이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유부남(54)씨가 수한면사무소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매년 설 명절에 즈음해 성금을 기탁해 불우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있는 유부남씨는 올해도 잊지않고 1월28일 성금을 기탁한 것.
성금을 전달받은 면사무소에서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차상위 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