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의 아픔 우리의 아픔 주민들 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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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아픔 우리의 아픔 주민들 봉사 잇따라
  • 보은신문
  • 승인 2007.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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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적십자회
지난 13일 충남 태안 앞 바다 기름 유출 사고 지역에 대한 도움의 손길을 보태려고 버스3대에 보은군 자원봉사센터 회원과 적십자회원 120여명이 참여하여 자원봉사에 나섰다.
보은군 봉사자들은 가장 피해가 큰 지역인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우의, 장화, 등 복구 장비를 준비해 안타깝게도 기름은 이미 모래 속으로 숨어 들어가 있는 모래를 담은 기름모래가마니를 처리하는 작업에 투입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기름제거작업을 벌였다.
봉사자들은 태안 해변가가 조금씩이나마 제 모습을 찾기를 바라는 하나같은 마음으로 전원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내북면 창리 청년회
내북면 창리 청년회(회장 노병욱) 회원 40여명도 지난 17일 태안 만리포 지역을 찾아 유출된 기름 제거활동을 펼쳤다.
바닷바람이 거세 힘은 들었지만 어민들의 삶의 터전이 황폐화되고 관광객이 끊어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고생에 비할 바가 아니라며 헌신적인 봉사작업을 펼쳤다.
특히 내북면 청년회 소식은 만리포에 있는 보은출향인이 보은에서 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큰사랑큰약국 약사 박영기씨를 통해 본사에 알려왔다.

의용 소방대
의용 소방대 30명도 17일 태안 에서 기름제거 작업을 펼쳤다. 화재현장은 물론 재난현장에 투입돼 신체적 위험도 무릅쓰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의용 소방대원들의 봉사활동에 태안 주민들은 고마움을 표했다.

보은군 공무원
보은군 공무원 50명도 지난 18일 충남 태안 지역에서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공무원들은 공무를 처리해야 하는 와중에도 재난지역 구제가 먼저 이기 때문에 바쁜 업무처리를 잠시 뒤로하고 기름제거에 힘을 보탰다.

라이온스 클럽 연합회
라이온스클럽연합회 회원 60여명도 20일 태안으로 출발했다.
라이온스 클럽 연합회원들은 그동안 전국에서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해 기름제거작업을 펼쳤으나 아직도 모래와 범벅이 되고 돌등에 흡착된 기름을 제거하는데는 역부족인 것을 안타까워하며 기름제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환경운동연합 보은지부 기름제거 자원봉사자 모집
○ 일시 : 12월 29일(토) 오전 5시 30분 출발
○ 장소 : 태안군 일원 (작업일정에 따라 변동)
○ 대상 : 군민누구나(추운 날씨로 어린이는 부모동반 필수)
○ 일정 : 오전 5시 30분 보은출발(보청천 하상 주차장) 오후 5시 작업 종료 후 귀가, 오후 9시 보은 도착 해산예정
○ 준비물 : 개인별 장비 지참(장화, 헌옷), 개인별 점심도시락 지참
○ 참가비 1인당 2만원(교통비, 일괄준비물, 조식- 김밥, 석식- 휴게소)
○ 주최측 일괄준비- 목장갑, 고무장갑, 우의, 마스크
○ 접수마감 : 12월 27일(목) 오전 방문접수 및 안내문 교부 - 1001안경원
○전화 접수 - 544-2894/ 544-1460 /011-462-9790
※ 상기사항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휴대전화 문자로 공지합니다.
주관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보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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