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면 직원들 성과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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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면 직원들 성과 빛나
  • 보은신문
  • 승인 2007.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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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밴드 동아리, 배상열씨 우수 평가
올해 공무원들의 성적은 어떨까? 회인면(면장 정윤오) 직원들은 자원봉사 면에서 특출한 평가를 얻었다.

보은군이 2007년 공무원 자원봉사 동아리 활동 평가 결과 주민복지과 행복 나눔 동아리가 최우수로 평가됐고 회인면 실버밴드는 우수동아리 평가를 받았으며 내북면 율력 동아이를 장려로 평가됐다.

이번 결과는 군청 각 실과단사업소읍면 총 27개 동아리 중 2회 이상 활동한 동아리 8개 동아리 중 선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주민복지과는 30만원, 회인면은 20만원, 내북면은 1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공무원 자원봉사 마일리지 평가에서는 회인면 배상열씨가 최우수로 평가돼 상금 20만원을 받고 우수의 보은읍 이춘희씨는 20만원, 환경산림과 김진국씨는 1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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