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면 불목리 마을회관 준공식이 지난 14일 마을 주민과 면내 기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1억900만원이 투입된 마을회관은 지난 8월 착공해 준공한 것으로 142㎡규모이다.유재관 이장과 이상순 노인회장 등 주민들은 이날 준공된 마을회관에서 주민간 화합을 다지고 마을발전을 모색하게 됐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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