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방되는 곳은 11월15일부터 12월15일까지 통제됐던 문장대∼북가치∼묘봉 3.7㎞, 용화지구∼매봉∼묘봉∼북가치∼민판동 7.0㎞, 천황봉∼장각동 3.0㎞, 절말∼쌍곡폭포∼장성봉∼제수리재 12.0㎞ 구간이다.
이외에 기존 개발 등산로인 법주사 탐방지원센터∼신선대(7.5㎞), 선유동∼제비소 3.0㎞, 오송지구∼문장대 3.30㎞, 문장대∼천황봉 3.5㎞, 학소대∼첨성대 6.0㎞, 세심정∼문장대 3.5㎞, 떡바위∼쌍곡폭포 8.0㎞, 세심정∼천황봉 3.0㎞, 천황봉∼대목리 4.9㎞, 천황봉∼형제봉 7.1㎞, 소금강∼도마골 7.5㎞, 사담리∼낙영산∼도명산 6.5㎞은 그대로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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