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김은순 부부 이 달의 새농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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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김은순 부부 이 달의 새농민상 수상
  • 보은신문
  • 승인 2007.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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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면 천남3리에서 대규모 사과과수원을 운영하는 이명희(46)·김은순(43) 부부가 이달의 새농민 수상자로 선정됐다.

3만3천342.3㎡(1만86평)에서 사과를 재배해 전량 통협을 통해 계통 출하를 하고 있는 이명희씨 부부는 연간 1억9천여만원의 농업 조수익을 올려 순수입이 1억3천400만원에 달하는 부농이다.

2000년 사과작목반을 결성하여 지난해까지 작목반장을 역임했으며, 90년 농촌지도자로 출발하여 ‘93년 후계자 선정 및 '98년에는 전업농으로 선정돼 농업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는 주민자치위원과 남보은농협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로도 활동해 92년과 94년 새마을운동 활력 및 지역사회 공헌으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농협 및 농업관련 기관에서 다수의 우수 영농인상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도 보은 황토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구사과 연구소 및 각종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노력과 선진농법을 익히기 위해 일본, 이태리 등을 견학하고 작목반원간 정보교류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 달의 새농민으로 선정되면 상패와 기념품을 비롯하여 개인용 컴퓨터지원, 부부동반 해외연수 등 혜택이 주어지고 (사)전국새농민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의 선도농업인으로서 최고의 대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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