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조성두·정용분)는 지난 12일 수한 면내 전역에서 빈 병 등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농업용 폐비닐을 수거해 주변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자연경관을 가꾸는데 앞장서 귀감을 사고 있다.특히 이날 수거한 것 중 재활용과 폐비닐 등은 판매해 수익금으로는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이용할 예정이다.이상임 수한면 명예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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