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온도차이가 커 당도가 상주와 영동곶감보다 더 높다고 이들 지역 상인들도 인정할 정도다.
사진은 지난 6일 마로면 변둔리 박해용씨가 곶감 작업장에서 감을 건조시키기 위해 줄에 매달고 있는 모습이다. 박해용씨는 연간 1200접 정도 곶감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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