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신함리 넘은골에 거주하는 주경애 어르신이 카메라와 친해 지역에서 일어나난 각종 행사를 기록하는 등 사진찍기에 푹 빠졌다. 지난 16일 단오행사에서도 주경애 어르신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5년전 재미삼아 사진찍기를 시작해 그동안 각종 행사나 풍경사진을 찍은 것이 앨범 5개에 차곡차곡 정리 돼 있다고. 황해도가 고향인 주 할머니는 1·4 후퇴 때 피난, 할아버지가 사망 한 후 소녀가장이었던 손녀가 대학교(한국 외대)에 간 후 신함리에서 혼자 살고 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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