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파헤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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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파헤치지 마세요
  • 보은신문
  • 승인 2007.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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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19호선 중 특히 탄부 임한리 구간에는 가로수 주변 도로부지를 파헤쳐 농작물을 식재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도로 면과 갓길과의 차이가 10㎝이상 나 자칫 포장면 끝에 보조기층이 없어 차량운전자들이 도로의 안전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주민들의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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