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풀리고, 따뜻한 봄기운이 감돌면서 농촌은 본격적인 농사철로 접어들었다. 씨앗을 뿌리고 거름을 주며, 농사준비에 농민들의 손길이 바빠졌다.올해 76세의 손일순(수한면 거현2구 하문티마을) 할머니도 논물을 가두고 못자리를 설치하기 위해 들로 나섰다. 나이도 들었고, 일손도 모자라 힘들지만 마음만은 벌써 풍성한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3월30일 수한면에서.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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