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을 틔워 논이나 밭에 파종하는 작물 중에는 감자가 제일 빠르지 않을까 싶다.지난 28일 외속리면 오창리 암소바위 마을에서 감자를 파종하는 농부들을 만났다. 보은읍 풍취리 마을에 거주하는 윤병로(53)씨는 약 1200여평의 밭에 싹을 틔운 감자를 놓고 있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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