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다. 시장에서는 아직 설 경기가 느껴지지 않지만 설 대목을 보기 위해 제수용품으로 사용되는 상품들을 판매하기 위해 농가 등 주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사진은 설 대목 특수를 노리고 있는 보은대추한과의 모습이다. (▶관련기사 10면)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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