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은신문 이렇게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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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은신문 이렇게 일하겠습니다
  • 보은신문
  • 승인 2007.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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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자원도 경제력도 취약합니다. 민선자치 12년째를 맞지만 아직도 보은군의 재정력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올해 보은신문은 연중 기획을 통해 살기좋고, 희망에 찬 보은군을 열어가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다집니다

■ 보은군 성장동력 찾기
보은군의 밑그림을 그리는 기획물을 지속적으로 발굴 보도함으로써 보은군의 개발에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 여성 결혼이민자와 공동체 형성
외국인을 신부로 맞는 가정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은군에도 지난해말 여성 결혼 이민자수가 100여명이넘는것으로 나왔습니다.
이들의 한국적응을 돕고 또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들이 또다른 이방인이 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는 일에 보은신문이 함께 하겠습니다.

■ 평범한 이웃들의 삶 연재
세상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그려지고 있는 우리사회 보통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굴 보도해 더불어 살아가는모습을 그려내겠습니다.

■ 대물림업소 지속 발굴
하루가 다르게 개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시대에 장인정신에 비유될 만큼 대를 물려가며 운영하는 업소 소개도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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