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표주박은 도시민뿐 아니라 농촌지역 주민들에게도 시골의 정취를 느끼게 해줘 차량 운전자들이 표주박 터널 속에 차량을 세워놓고 풍경을 감상하며 삼복 더위를 잠시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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