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모(여, 농업)씨는 보은군 산외면 소재 자신의 집 텃밭에 대마 35주를 재배한 혐의다.
또 삼승면 달산리 소재 자신의 텃밭에 대마 21주를 재배한 40대 B모씨(남, 농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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