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군의장 고유제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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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군의장 고유제 지내
  • 보은신문
  • 승인 2006.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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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래 군수와 김기훈 군의회 의장은 지난 19일 보은향교(전교 김건식)에서 보은군수와 보은군의회 의장이 되었다는 신고를 하는 고유제(告由際)를 지냈다.

고유제는 예로부터 고을에 현감이 부임하거나 도에 목사가 부임하면 사당에 알리는 의식을 하는 전통 의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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