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청-신정간 도로공사현장 사무실 현장의 모습
상태바
누청-신정간 도로공사현장 사무실 현장의 모습
  • 보은신문
  • 승인 2006.07.1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사가 완공돼 도로가 개통된지 오래됐지만 현장 사무실 철거 후 쓰레기 등은 아직도 치워지지 않은채 관광도로변의 미관을 해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