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5일까지 계도 활동을 벌인 보은 경찰서는 16일부터 8월말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인데 단속 대상은 오물 투기를 비롯해 음란성 전단지 등 광고물 무단 부착하는 행위, 음주 소란 및 불안감 조성, 금연장소에서의 흡연, 불법 주정차, 정지선 위반 등이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