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염나무에 공생하는 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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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염나무에 공생하는 엄나무
  • 보은신문
  • 승인 2006.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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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탁주리 김동섭(68)씨 마당에 수령 200년 이상된 고염나무에 엄나무가 자라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다.

4, 5년 전부터 고염나무의 가지에 공생하고 있는데 어떻게 고염나무에서 공생을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동섭씨는 엄나무 외에 쥐똥나무도 공생하고 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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