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병술년 새해를 맞아 본지는 ‘칭찬합시다’코너를 새롭게 마련, 독자 여러분이 신문 제작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본인이 직접 경험했거나 주위에서 전해들은 가슴 따뜻하고 훈훈한 이웃의 이야기를 보내주시면 그 사연이 날개를 달아 우리들 마음에 사랑을 전달할 것입니다. 보은군민 모두에게 작은 감동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저희 뜻을 만방(萬方)에 알리는데 애정 어린 관심으로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 지역에서 일어나는 미담사례와 고마운 이웃과 같이 칭찬해주고 싶은 사람 등 감동적인 사연을 받습니다.
제보는 인터넷과 편지, 전화를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함께 걷는 길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많은 관심을 보내주실 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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