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병욱)는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7회에 걸쳐 각 읍·면 생활개선회원 400명을 대상으로 생활개선 과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2005년도 생활개선회 1년 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누름꽃 공예, 사진액자 실습도 병행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인식 강화로 주민들이 농업의 중요성과 농촌생활에 긍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춘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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