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군지부(지부장 양명근)는 지난 18일 새마을회관 4층 회의실에서 문고회원 결성식을 개최했다.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결성식 후 독서진흥을 위한 도서보급과 아울러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방안을 협의하는 등 독서문화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결성식 회원들은 문고회장에 양명근씨를 선출했고 부회장에 김정식씨와 황영신씨, 감사에는 고은자·박용화씨, 총무에 곽숙임씨를 선출했다./자료제공 : 새마을회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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