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보은 향토전시관 및 삼년산성, 법주사, 복천암, 외속 상현서원 등 지역의 문화유적을 두루 체험했다.
삼년산성향토사 연구회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향토사에 대한 자료집, 기념품 및 중식을 제공했으며, 추후 향토유적지 순례행사 기행문을 공모해 시상할계획이다. 김홍순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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