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영농부산물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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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영농부산물 지원사업 추진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6.02.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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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가 신청 및 상반기 접수 농가를 대상으로 파쇄 작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3월 27일까지 대추 및 과수 전지목(사과.배 제외)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불법 소각하지 않고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산림인접지 100m이내이며, 65세 이상 고령농 또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파쇄작업단을 편성해 농장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으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겨울철과 봄철 사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집중 추진함으로써,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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