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은농협(조합장 박순태)이 11일, 사업의 조기 안착과 윤리경영 다짐을 위해 박순태 조합장, 김태용 상임이사 및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사업 조기 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남보은농협은 2024년 사업추진 및 성장을 위하여 1월부터 조합장 주재하에 지점장 회의를 개최하여 지점의 현안 및 2024년도 조기 사업추진을 준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남보은농협은 금년도 사업 실적 증대 및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하여 1월 26일 보험 이벤트 개최를 시작으로 신규조합원 교육, 조합원 건강검진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조기에 추진했다.
또한, 이날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박순태 조합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진 것.
박순태 조합장은 “이번 결의대회에서 전체 임직원이 밝힌 것처럼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해 조합원들께서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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