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승면 우진리에서 사과농장 삼승황토 사과방을 운영하는 이재술·김명례 부부가 지난 11월 30일 직접 담근 김장김치 850포기를 면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매년 김장김치를 기부하고 있는 삼승면 이재술·김명례 부부는 “저희가 담근 김치가 추운 겨울날 어르신들의 식탁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데워 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김장김치 나눔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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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면 우진리에서 사과농장 삼승황토 사과방을 운영하는 이재술·김명례 부부가 지난 11월 30일 직접 담근 김장김치 850포기를 면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매년 김장김치를 기부하고 있는 삼승면 이재술·김명례 부부는 “저희가 담근 김치가 추운 겨울날 어르신들의 식탁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데워 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김장김치 나눔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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