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그라시아스 레오클럽 출범

중·고생 29명으로 구성
초대 회장 윤성화 레오
고문 GET위원장 서정자

보은지역 내 29명의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알파레오클럽이 지난 11일 헌장 전수식을 갖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초대 회장 윤성환 레오, 고문은 스폰서 클럽 소속 GET위원장 서정자L이 맡아 앞으로 레오클럽 활동 자문 등 많은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날 헌장 전수식을 기념해 윤성화 초대 회장은 LCIF기금 $1,000을 기탁했다. 스폰서클럽인 보은루비 라이온스클럽의 회원들도 LCIF기금 $3,700 기탁했다. — 보은지역 내 29명의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알파레오클럽이 지난 11일 헌장 전수식을 갖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초대 회장 윤성환 레오, 고문은 스폰서 클럽 소속 GET위원장 서정자L이 맡아 앞으로 레오클럽 활동 자문 등 많은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날 헌장 전수식을 기념해 윤성화 초대 회장은 LCIF기금 $1,000을 기탁했다. 스폰서클럽인 보은루비 라이온스클럽의 회원들도 LCIF기금 $3,700 기탁했다.

지난 11일 보은 그랜드컨벤션에서 보은 그라시아스 레오클럽의 헌장 전수식이 개최됐다.
보은 그라시아스 레오클럽의 헌장 전수식에는 총재 윤정숙 라이온을 비롯해 윤건영 충청북도 교육감 (청주서부MJF클럽 소속), 최재형 보은군수 등 일반 내빈과 박창화 레오위원장 지구 및 클럽 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조직된 보은 그라시아스 레오클럽은 보은루비 라이온스클럽(회장 김연실L)의 스폰으로
조직됐다. 지역 내 29명의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알파레오클럽으로 클럽의 고문은 스폰서 클럽 소속 GET위원장 서정자L이 맡아 앞으로 레오클럽 활동 자문 등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보은 그라시아스 레오클럽의 초대회장 윤성환 레오는 헌장 전수식을 기념하여 LCIF기금 $1,000을 기탁하였고, 스폰서클럽인 보은루비 라이온스클럽의 회원들도 LCIF기금 $3,700을 기탁했다.

김인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