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아마존과 협업해 충북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충북도와 아마존은 해외 진출 의지가 있는 충북 중소기업 100개 사에 대해 아마존 입점 및 활용전략 교육, 아마존 전담 매니저의 입점 단계별 일대일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아마존,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이번 달부터 ‘로컬 셀러 발굴 및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참가 신청접수는 3월 28일까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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