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수변구역 지정 주민동의 얻어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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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수변구역 지정 주민동의 얻어야 주장"
  • 보은신문
  • 승인 2001.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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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충북 과학대 교수
정상혁 충북과학대 외래교수 겸 보광산업 회장(회북 쌍암)이 지난 18일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에 출석해 금강 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의견을 발표했다.

정상혁씨는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로 부터 참석 요청을 받은 것으로 유일하게 주민입장에서 국회의원들에게 의견을 진술하고 질의에 응답했다.

정상혁씨는 이날 대청호 등 수변 구역 지정시 주민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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