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오는 7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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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오는 7월 31일까지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2.05.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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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대응 집중운영기간 운영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11일 충주시 동량면과 소태면 4개의 사과 과수원 3.3ha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과수화상병 현장대응 집중운영기간을 오는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운영 기간에는 농촌진흥청과 도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가 합동으로 과수화상병 상황실을 운영하고, 식물방제관으로 구성된 전문예찰반이 과수원 정밀예찰을 추진하게 된다.
충북농기원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대응 가상훈련, 과수원 관리 캠페인, 검역본부와의 업무협약 등 올해 과수화상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1월부터 유관기관과 실무자들이 협력하며 철저한 대응을 준비해 왔다”며 농작업 시 철저한 소독과 의심 증상 시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과, 배나무에 주로 발생하는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세균성 전염병으로 5월과 6월에 집중적으로 발생돼 큰 피해를 주며, 병에 걸리면 치료 방법이 없고 전염위험이 높아 발생과원 전체를 매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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