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보은군수후보 공천...누가 받나 군민들 '시선집중'
상태바
국민의힘 보은군수후보 공천...누가 받나 군민들 '시선집중'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2.04.28 0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30일 양일간 경선 문자 및 전화투표 '코앞'
국민의힘 경선주자들 구관서 구영수 최원태 최재형
국민의힘 구관서 구영수 최원태 최재형 경선주자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우택)가 지난 24일, 보은군수후보 선거 일정을 발표하면서 여론조사가 초읽기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경선대상 보은군수후보는 구관서, 구영수, 최원태, 최재형 예비후보다. 보은군수 후보 경선 여론조사는 당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내일(29일)은 문자투표와 전화투표를 실시하며 모레(30일)는 전화투표가 진행된다. 문자투표의 경우 문자메세지를 받으면 지지하는 후보를 선택해 문자로 회신하면 되며, 전화투표는 서울지역번호 02로 오는 바, 끝까지 조사에 응해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를 선택하면 된다.
 이 같은 사실이 발표되자 국민의힘 후보들의 발걸음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아침이면 동다리사거리, 중앙사거리 등 주민이 많아 오가는 길목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아침인사를 펼친다.
 보은지역 곳곳의 주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여론조사전화가 걸려오면 투표에 응해 자신을 꼭 지지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구관서, 구영수, 최원태, 최재형 후보는 예비후보 초청 토론회와 각종언론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소신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구관서 후보는 “준비된 일꾼 구관서가 풍요롭고 행복한 보은으로 확 바꾸겠다.”며 풍요롭고 행복한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맞춤형 복지실현, 미래인재 육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정주여건 조성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 및 우량기업유치, 고소득 농특산물 상설매장건립운영, 속리산케이블카 및 대형 리조트유치, 보은군장학기금 200억원으로 확충, 노인일자리 확대 및 활동비 인상, 소통·화합·통합의 창조적 행정을 핵심공약으로 하고 있다.
  구영수 후보도 “풍요로운 보은, 활력 넘치는 행복한 보은을 만들겠다.”며 농민이 잘사는 보은, 주민이 행복한 보은, 경제가 살아 움직이는 보은, 전 국민이 찾아오는 관광명소 보은을 목표로 내세웠다.
 구체적으로 농업인 보조사업 확대, 보은대추자동화유통센터건립, 귀농귀촌마을조성 사업확대, 보은시장 특성화사업추진, 뒷골목 특화상권 활성화, 제3보은산업단지 조성, 삼년산성 둘레길 및 경관조명공원 조성, 비룡저수지 명품 둘레길 조성, 보청천 벚꽃축제 개최, 제2실버복지관건립, 마을회관의 공동생활복지센터 전환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최원태 후보는 “보은경제를 살리고 군민이 행복한 보은을 만드는 준비된 참 일꾼”을 자처하며 농업경제활성화, 시장경제활성화, 관광산업 명소화, 산업경제 활력화, 주민복지향상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로컬푸드 매장조성, 온라인쇼핑몰 구축, 일손부족 해소, 보청천 물빛분수대 설치, 역사테마축제 개최, 구병산 케이블카 설치, 대규모 물류단지 유치, 드라마 촬영장 건립, 다문화가정, 노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복지향상, 영유아 지원 대폭확대 등 구체적 공약을 내세웠다.
최재형 후보는 “나라는 윤석열 대통령 보은군은 촤재형”을 내세우며 아이들의 웃음소리 끊이지 않는 젊은 도시,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도시, 자영업·소상공인들의 활력 있게 살아가는 경제도시, 농축산업이 경쟁력 있는 농업도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튼튼한 건강한 도시, 문화·관광·스포츠가 융합되는 문화도시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의 실천을 위해 인구 4만 회복을 위한 군민운동 전개, 농산물 고 부가가치 창출, 비룡저수지 풍경단지조성, 스포츠파크 완성으로 스포츠메카 정착, 특성화 전문대학 유치, 공동육아마더센터 건립 등을 내세웠다.
 한편, 이번 경선투표가 끝나고 나면 보은지역 국민의힘 군수, 도의원, 군의원후보 모두가 공천이 확정되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