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풍 보은경찰서장, 취임 100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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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풍 보은경찰서장, 취임 100일 맞아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2.04.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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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공감과 지지 얻도록 기본에 충실하겠다.” 밝혀

안효풍 보은경찰서장이 4월 26일로 취임100일을 맞았다.
안효풍 서장은 보은경찰서로 부임한 이래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예방적 경찰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기본에 충실한 경찰 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는 따뜻한 경찰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또한, 국민 중심 책임 수사 완성을 위해 중요사건 서류검토를 확대하고, 중요·장기사건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수사관들의 수사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수사업무를 추진해 왔으며,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전화금융사기 예방 총력대응, 사회적 약자 편의 제공 등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행정을 펼쳐 주민이 공감하는 경찰활동을 수행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보은지역 생활치료센터 경비 활동을 강화해온 것은 물론 지난 3월 발생한 코로나 환자 무단이탈자 신속검거는 평소의 안 서장 역량이 발휘된 것 이라는 정평을 얻고 있다.
 안 서장은 “보은 경찰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주민의 눈높이에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정과 원칙으로 책임수사를 완수하여 안전한 보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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