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여성의용방대(대장 안현미)가 9일 아침, 보은읍 일원에 대한 방역활동으로
군민건강을 기원했다
이날 방역활동은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속에서 주민의 안전을 보호 하고 다소나마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00명의 여성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해 주민과 학생이 가장 많이 이동하는 보은읍주민복지센터와 삼산초 인근 구석구석에 대해 섬세한 방역을 실시했다.
‘누군가는 누군가를 위해 늘 봉사를 한다.’는 말이 있다. 보은여성의용소방대원 그들이 있어 사회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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