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농협(조합장 곽덕일)이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With-Us)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위더스상은 NH농협손해보험이 지역별 성장 가능한 거점 농.축협사무소를 육성하고 격려하는 상으로 2022년 상반기 충북지역에서는 보은농협이 수상 사무소로 선정됐다. 이날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와 곽덕일 보은농협 조합장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두 조직이 상생과 협력으로 위기를 헤쳐나가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농협 고유의 협동정신과 2017년, 2018년, 2019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3연속 사무소 대상 수상의 명성 회복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다짐했다”고 보은농협은 지난 18일 알렸다. 사진 우측 5번째부터 곽덕일 보은농협조합장, 최문섭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구권회 지부장, 문성호 농협손해보험 충북지역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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