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올해 1.3억원을 투입해 농가에 농산물 부패방지용 장비(신선도유지기) 49대를 지원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저온저장고를 보유하고 농산물 취급 규모가 큰 농가와 생산자단체이며, 대당 기준단가(33㎡ 기준, 최대 280만원)의 50%를 지원한다.
도는 오는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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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올해 1.3억원을 투입해 농가에 농산물 부패방지용 장비(신선도유지기) 49대를 지원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저온저장고를 보유하고 농산물 취급 규모가 큰 농가와 생산자단체이며, 대당 기준단가(33㎡ 기준, 최대 280만원)의 50%를 지원한다.
도는 오는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