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북초, 2022년 도내 행복씨앗학교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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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북초, 2022년 도내 행복씨앗학교 재지정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2.01.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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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이 발표한 충북도내 ‘행복씨앗학교’ ‘행복자치미래학교’ 지정현황.
충북교육청이 발표한 충북도내 ‘행복씨앗학교’ ‘행복자치미래학교’ 지정현황.

 내북초등학교(교장 전순억)가 2022년에도 충북형 공교육 혁신모델학교인 ‘행복씨앗학교’ 운영이 지속된다.
 이같은 사실은 충북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지난 12일, 2022년 행복씨앗학교 공모 과정을 통해  재지정교 10교, 신규지정교 3교를 발표하면서 알려졌다. 
 이번에 재 지정된 학교는 내북초등학교를 비롯한 충북도내 10개교로 지난 2018년에 신규 지정되어 4년간 행복씨앗학교를 운영했던 학교들로, 지난 2021년 상반기 종합평가 결과를 토대로 재지정을 결정했다.
 이로써, 충북교육청은 도내 전체 학교 498교 중 12%인 61교의 행복씨앗학교를 확보하였으며, 앞으로 행복씨앗학교를 통해 학급당 학생수 감축 운영,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마을연계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교육 정책을 우선 적용하여 교육정책 운영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점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2022년에는 행복씨앗학교의 심화발전 모델로 9개교를 행복자치미래학교로 지정해 운영한다.
 행복자치미래학교의 권역별, 지역내 학교급별 거점센터의 역할을 병행하며,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혁신 사례들을 일반학교들에 확산, 일반화에 앞장서게 된다.
다만 보은지역 초중고중 이에 해당하는 학교는 전무하다.
 충북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지난 7년간 행복씨앗학교는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수업 혁신, 민주적 학교문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등 충북의 혁신교육을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 행복씨앗학교는 학교에 확산된 다양한 교육정책들의 확산에 기반하여, 운영에 있어서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도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전순억 내북초 교장은 “더 열심히 노력해 내년에는 우리 내북초를 한단계 앞서가는 행복자치미래학교에 선정되도록 도전해보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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