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1리, “코로나 이겨 내세요” 정성 담은 음식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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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1리, “코로나 이겨 내세요” 정성 담은 음식전달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1.12.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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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1리 부녀회원들이 준비한 음식을 이웃주민의 가정에 전달에 나서고 있다.
원남1리 부녀회원들이 준비한 음식을 이웃주민의 가정에 전달에 나서고 있다.

삼승면 원남1리(이장 정구영)에서 지난 2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되어 있는 마을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푸짐한 음식을 준비해 157세대 전 가정에 사랑의 온기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음식은 떡, 팥죽, 계란 등으로 맛과 정성을 듬뿍 담았다.
음식 준비에는 원남1리마을회, 부녀회, 영농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분주히 움직였다.
 음식을 전달받은 주민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동네에서 팥죽에 떡, 계란 등을 가져와 너무도 감동적”이라며 “외로움을 달래고 힘을 내라고 준비했다는데, 정말 힘이 난다”고 고마워했다.
정구영 이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잠해지지 않고 오히려 확진자가 증가세에 있어 주민들이  적적한 생활을 하고 있어 이를 위로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모두가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기원했다.
 원남1리는 삼승면소재지로 157세대에 320여명의 주민이 생활하고 있으며, 삼승면사무소, 파출소, 보건지소 등 주요 행정기관이 모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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