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도로제설 준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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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도로제설 준비 이상무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1.12.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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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본격 동절기를 맞아 군도 26개 198km, 농어촌도로 168개 336km 등 194노선 534km 구간에 대해 내년 3월까지 원활한 교통흐름이 이뤄지도록 신속한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은 제설차량 15톤 4대, 1톤 12대와 트렉터 34대 등 전체 61대의 제설장비를 사전 정비해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제설 자재의 품귀현상에도 소금 617톤과 염화칼슘 179톤, 친환경 제설재 70톤 등을 사전 확보했다. 모래주머니 1만 2000개도 주요 고갯길과 터널, 교량 등 취약지역에 배치했다.
특히, 대설특보 시에는 군청 전 직원이 비상 체계에 들어가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또 휴일과 출퇴근 시간대의 기습 폭설에 대비해서는 비상 연락 체계, 사전비상 근무 예고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설 시 교통 두절이 예상되는 주요 고갯길, 강설 다발지역,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통 요지 등의 취약지역은 별도 관리하며, 말티재와 애곡리의 자동염수분사장치는 CCTV와 원격제어시스템을 활용해 강설 및 도로 결빙 시 현장 작업 전 초동 제설작업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보은경찰서, 보은국토관리사무소, 충북도로관리사업소옥천지소 등 유관기관과도 상호 협조체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내 집 앞, 우리 동네 도로는 우리가 눈 치우기, 눈 오는 날 대중교통 이용하기, 제설작업 홍보도 병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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