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문화재지키미, 보은동헌 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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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문화재지키미, 보은동헌 정화 활동 펼쳐
  • 김태혁 실버기자
  • 승인 2021.11.25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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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환경지키미 회원들이 보은동헌 인근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은군환경지키미 회원들이 보은동헌 인근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은군문화재지키미(회장 심광홍)회원들은 지난 9일 옛 보은동헌일원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후 보은동헌 앞에 집결한 20여명의 회원들은 손에손에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들고 곳곳을 살피며 이리저리 나뒹굴던 폐비닐, 휴지 조각, 담배꽁초, 플라스틱 음료수병 등 다양한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
 금년 봄, 군청에서 보은동헌 재정비사업시 동헌 앞에 심어 놓은 잔디가 너무나 잘 자라고 있어 지난해 이때의 동헌 주변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동헌 우측의 폐가와 쓰레기더미 위에  잡초가 우거져 동산을 이루었던 곳이 말끔히 치워지고 평탄작업을 하고 잔디를 심은 것이 한창 자라고 있어 아름다웠다.
 박진수 보은문화재지킴이사무총장은“16일(화)로 계획된 경주 선진지 견학에 회원들이 다 가면 좋겠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관광버스에 25명만이 갈 수 있어 선착순 접수를 받으니 양해해 달라”고 신속한 동참을 당부했다.
회원들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때문에 전체가 가지못해 아쉽다”며 “예전처럼 100%가 함께하는 그 시기는 언제일까?”라며 옛날을 그리워했다.
 보은군문화재지킴이에서는 금년 들어서만 보청천변 환경정화, 삼년산성 환경정화, 동학공원 환경정화, 후율사 환경정화 등 우리의 문화유적 및 하천, 산림의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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