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 구상회 의장이 지난 15일 냉해 피해를 입은 대추 농가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격려했다. 구 의장은 피해가 가장 심한 속리산면 일원을 직접 찾아 군청 관계자들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냉해 피해 농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구 의장은 “2차 냉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며 “군청 및 의회에서 피해대책 및 지원방안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군의회 구상회 의장이 지난 15일 냉해 피해를 입은 대추 농가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격려했다. 구 의장은 피해가 가장 심한 속리산면 일원을 직접 찾아 군청 관계자들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냉해 피해 농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구 의장은 “2차 냉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며 “군청 및 의회에서 피해대책 및 지원방안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