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활동하는 초아(담당 조은주 선생님)가 지난 23일 보은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어르신들 건강을 위해 만든 안마봉 2박스(50개)를 수한면 노인요양시설 인우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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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활동하는 초아(담당 조은주 선생님)가 지난 23일 보은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어르신들 건강을 위해 만든 안마봉 2박스(50개)를 수한면 노인요양시설 인우원에 전달했다.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