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暑, 청소년과 함께‘착한 걸음’챌린지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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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暑, 청소년과 함께‘착한 걸음’챌린지 펼쳐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1.10.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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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현수막을 들고 착한걸음 챌린지를 펼치고 있다.
학생들이 현수막을 들고 착한걸음 챌린지를 펼치고 있다.

 보은경찰서가 12일, 보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7일 시작해 오는 21일까지 보은군 청소년들과 함께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착한걸음 챌린지’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착한걸음 챌린지’는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보은군 청소년들이 아동학대·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티셔츠를 입고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녹음한 음성파일을 들으며 보은군 지역을 걸은 후, 오천보 이상의 걸음수가 나와 있는 만보기 앱 화면을 스크린 캡쳐한 인증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면 상품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이 챌린지는 21년‘민법상 징계권 폐지’관련 군민 대상 홍보 활동 및 음성녹음 파일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청소년의 온라인 활동 증가에 따른‘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관련 예방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대국민 아동학대 인식 개선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자신의 SNS에 인증사진을 게시할 때, 학교전담경찰관이 사전에 전송한 디지털성범죄·학교폭력 관련 교육 안내문을 함께 게시토록 함으로써, 대면·비대면 요소가 혼합 가미된 종합적 관점의 캠페인 실시로 청소년과 군민에게 인정·공감을 받는‘친근한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이번 착한걸음 챌린지는 보은군 청소년 뿐만 아니라, 보은교육지원청·보은군청·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오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면 보은경찰서 정문에 집결해 소규모로 진행된다.
착한걸음 챌린지에 참여를 원하는 보은군 청소년은 학교전담경찰관(010-4573-8451)에게 참가신청 문자를 전송하면 캠페인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김채현 학생(정보고 3년)은“모처럼 운동하며 땀도 흘리고, 선물도 받고하니 행복하기만 하다.”며 “ 착한걸음 챌린지에 동참해 보니 안전한 보은을 만들어 나가는 것 같아 뿌듯하고 기쁘다.”고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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