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중, 사제동행 체육대회 활력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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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중, 사제동행 체육대회 활력 넘쳐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1.10.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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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중 학생들이 줄다리기로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있다.
속리산중 학생들이 줄다리기로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있다.

 속리산중학교(교장 김노일)가 지난 1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사제동행 솔빛 어울림 체육한마당을 개최해 활력이 넘쳐났다.
 속리산중학교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각종 교육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올해는 각종 교육활동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회적거리두기, 마스크착용, 이동교육금지 등 갖가지 제약으로 교실에서만 활동했어야 했던 학생들은 너무도 오랜만에 운동장에 나가니 생기가 넘쳐흘렀다.
 체육대회를 위해 학생회에서는 방역지침 준수는 물론 모든 것을 선생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동하며 이날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학급 친구들 간에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입장식, 학급 댄스 경연, 각종 구기 경기, 놋다리 밟기, 도전 미션왕 등 다양한 종목도 사제동행으로 진행하며 건강을 도모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 했다.
 김동하 학생은(3학년) “오래도록 코로나19 때문에 학교생활에 제약이 많아 후배들이나 친구들과도 서먹서먹해 아쉬웠다”며 “ 줄다리기, 놋다리밟기 등 각종 경기를 하고보니 너무도 즐거웠고 친구는 물론 후배들과도 친해진 것 같다”고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노일 교장은 “코로나로 우울하게 움츠렸던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얼굴에서 웃음꽃이 활짝 피니 이를 지켜보는 나의 마음도 흐뭇하다”며 “학생들이 오늘 행사를 기회로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풍요로운 삶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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